마스크 앞뒤 구분 3가지 방법, 제대로 착용해야 하는 이유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스크에는 필터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방향으로 마스크 앞뒤 구분을 해서 착용해야 하지만 아직까지도 앞뒤 구분 없이 편안한 방식대로 착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앞뒤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KF80, KF94 또는 새부리형 마스크의 경우 반대로 착용할 가능성이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는 일회용 덴탈 마스크, KF-AD 마스크, 부직포 마스크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앞뒤를 구분해서 착용해야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마스크 앞뒤 구분을 해야 하는 이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용하는 덴탈 마스크는 비말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스크 내부에 들어있는 필터는 앞에서 날아오는 비말은 차단하고 안에서 날아가는 비말은 흡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앞뒤 구분을 해서 착용해야 합니다. 반대로 착용할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게서 날아오는 비말은 흡수하고 반대로 내 입에서 분출되는 비말은 마스크에 흡수되지 않고 확산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스크 앞뒤를 확인하는 방법

아쉽게도 아직까지 마스크의 앞뒤가 표기된 제품은 판매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앞뒤가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마스크의 구조와 형태를 조금만 이해하면 마스크 앞뒤 구분이 매우 쉽게 느껴집니다.

고무줄 방향

고무줄이 마스크에 닿아 있는 방향이 마스크의 앞면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무줄이 마스크에 연결이 안되어 있는 부분을 얼굴 방향으로 착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제품에 따라 고무줄 방향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주름의 방향으로 마스크 앞뒤 구분을 하면 됩니다.

고무줄 방향으로 마스크 앞뒤 구분하기
마스크 앞뒤 구분 3가지 방법, 제대로 착용해야 하는 이유 3

주름 방향

덴탈 마스크에 있는 주름 방향으로 마스크 앞뒤 구분이 가능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주름이 아래로 향하는 면을 바깥쪽으로 두고 착용하면 됩니다.

주름 방향으로 마스크 앞뒤 구분하기
마스크 앞뒤 구분 3가지 방법, 제대로 착용해야 하는 이유 4

철사 방향

마스크에는 코에 밀착시켜서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철사가 심어져 있습니다. 고정심이 있는 부위가 마스크의 코 방향으로 두고 착용하면 됩니다. 마스크 착용 후 철심을 부드럽게 눌러 코 모양아 맞춰 정확하게 밀착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제조사 마크 방향

마스크 제조사에 따라 제품명이나 회사명을 마스크에 표기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조사 마크가 있을 경우 마크가 앞쪽으로 향하도록 마스크를 착용하면 됩니다.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

마스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착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역 도구입니다. 가끔 답답하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아예 착용하지 않거나 대충 걸치듯이 착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착용을 하면 마스크의 차단 효과를 전혀 얻을 수 없습니다.

턱스크는 안돼요.

마스크는 턱부터 코까지 완전하게 덮도록 착용을 해야 합니다. 또한 철심이 코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눌러 비말이나 바이러스가 빈틈을 통해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입만 가리고 코는 노출하는 턱스크는 코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를 하므로 절대로 턱스크를 하면 안됩니다.

마스크를 만지지 마세요.

마스크 겉면에는 각종 비말과 바이러스가 부착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으로 마스크 겉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마스크 겉면을 만졌을 경우에는 흐르는 물에서 비누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손을 씻어야 합니다.

일회용은 한번만 사용하세요.

일회용 마스크가 아깝다고 해서 오랫동안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데 절대로 일회용 마스크를 여러번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잠시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마시는 등의 상황에서는 마스크 안쪽 면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관 후 사용해야 하며 하루 정도 사용한 마스크는 반드시 폐기 후 새 마스크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 마스크가 물에 젖거나 땀에 젖었을 때는 세균이 쉽게 증식하므로 즉시 새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