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여권 발급 시기 및 방법, 해외 여행이 가능할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 접종 이력과 음성 진단 결과를 증명하는 디지털 백신 여권 발급이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하여 막혀있던 해외 여행이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다시 재개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이 있으며 현재 한국은 4가지 백신이 모두 접종되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기준 50대 일반 성인을 기준으로 접종이 시행되며, 2021년 8월부터 40대 이하 일반 국민에 대한 접종이 시행됩니다.


코로나19 백신 여권 정보 요약

코로나19 예방 접종과 음성을 증명하는 백신 여권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여권으로 발급될 예정입니다. 2021년 7월부터 발급이 시작되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 앱에 저장된 디지털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잔여백신 예약하는 방법

질병관리청 쿠브(coov)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보안 솔루션 업체와 질병관리청이 협력하여 개발한 코로나 예방접종 증명 앱 쿠브를 통하여 백신 여권의 발급이 진행됩니다.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쿠브 앱에는 내국인의 여권 정보와 진단 검사 결과, 백신 접종 여부가 담겨있습니다. 위조가 사실상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높은 보안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쿠브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후 본인 인증을 하면 백신접종 이력이 자동으로 표기됩니다.

백신 여권에 포함되는 내용

해외 여행을 할 때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는 것과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하는 증명서가 담겨있습니다. 또한 해외 여행시 이를 증명하는 국가가 있을 때는 이 증명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옐로우 페어퍼와 같이 실제 종이 여권으로 발급될 수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스마트폰 디지털 앱 형태로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및 주의사항

해외 백신 여권 사용 국가

유럽의 경우 이미 2021년 6월 15일부터 백신 여권을 도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실효성과 인권 침해에 대한 논란으로 다소 진행 속도가 느렸으나 유럽인권재판소에서 인권침해가 아니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2021년 7월 1일부터 도입이 시작됩니다. 미국의 경우 연방 차원에서 도입을 검토중이지만 플로리다와 텍사스에서는 여권 의무화가 금지된 상태로 현재까지 정확한 입장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슬란드, 중국, 이스라엘에서는 현재 이미 디지털 여권 제도가 시행중입니다.

트래블 버블 허용 국가

트래블 버블은 방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국가끼리의 여행을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호주, 괌, 사이판, 태국, 대만 등이 트래블 버블 허용 국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트래블 버블 허용 국가 안내

본격적인 해외 여행 시기

현재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대해 격리를 면제해주는 나라는 괌, 사이판, 하와이, 두바이, 푸켓,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입니다. 몰디브와 칸쿤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음성 진단만 받으면 격리를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7월부터 유럽도 격리 면제 대상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8월부터 40대 이하 일반 국민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에 따라 9월 추석 연휴를 전후로 본격적인 해외 여행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실제로 하나투어나 모두투어와 같은 대형 여행사들은 유럽, 괌, 사이판, 하와이 등의 해외 여행지로 떠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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