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즈 t50 단점 5가지, 6개월 실제 사용자의 후기

실제로 시디즈 의자를 사용중인 제가 시디즈 t50 단점에 대해 몇가지 설명하겠습니다. 재택 근무를 하게 되면서 하루 종일 컴퓨터에 앉아 같은 자세로 있다보니 허리, 목, 어깨, 엉덩이, 등까지 통증이 느껴졌고 결국 사용자들의 후기가 좋은 시디즈 의자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T50 모델은 인터넷 쇼핑몰 기준 최저가 3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5만원 이내로 구입할 수 있는 보급형 의자보다 가격대가 훨씬 높다보니 구매가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사용자들의 후기가 워낙 좋다보니 허리 건강을 위해서 큰 마음을 먹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척추측만증도 가지고 있고 앉아서 일을 할 때 자세가 워낙 좋지 않다보니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허리와 목에 심한 피로감과 통증을 느끼는 편입니다. 시디즈 t50 단점 몇가지를 설명하겠지만 대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디즈 t50 단점 5가지

T50은 시디즈 브랜드에서도 T80 다음으로 고급형 제품에 속하는 의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T20이나 T30에 비해 자세를 훨씬 더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착좌감도 매우 훌륭합니다. 현재 6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등받이 메쉬나 쿠션의 꺼짐도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디즈 t50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팔걸이 크기

제가 느끼는 시디즈 t50 단점의 첫번째는 팔걸이 문제입니다. 팔걸이 크기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175cm의 성인 남성 평균 체격인 저에게 팔걸이 사이즈가 작은 것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업무를 할 때 팔걸이에 항상 팔을 올려두고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을 하거나 책을 읽을 때 팔걸이가 작은 것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곡선형 시트

T50은 시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입니다. 하지만 시트의 깊이가 길고 모양이 곡선형이기 때문에 엉덩이를 뒤로 밀착해서 앉았을 때 허벅지에 조금은 압박이 가해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평균 체형인 저에게 시트 크기는 딱 알맞은 사이즈이지만 키가 작거나 큰 사람에게는 깊은 시트 깊이가 오히려 다리에 불편함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애매한 쿠션감

T50의 쿠션은 장시간 사용해도 꺼짐 없이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트가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확연하게 푹신하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의 쿠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1시간 ~ 2시간 정도 게임을 할 때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장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 있다보면 쿠션감이 조금 더 푹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목받이의 약한 고정력

의자에 앉아 모니터를 편안하게 쳐다보기 위해서 헤드레스트를 앞쪽으로 기울여서 사용하게 되는데, 목받이의 고정력이 약한 편이라 조금만 머리를 뒤로 기울이면 목받이도 함께 젖혀지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매번 각도를 조정하는 것은 꽤나 귀찮다보니 현재는 헤드레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는 않습니다.

불편한 럼버 서포트

시디즈 특유의 요추 지지대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이 매우 많습니다. 개인의 체형이 모두 다르고 편안함을 느끼는 자세가 다르다보니 어떤 사람들은 편안함을, 어떤 사람들은 불편함을 경험합니다. 실제로 럼버 서포트는 시디즈 t50 단점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며 아예 제거한 상태로 사용하는 사용자도 매우 많습니다. 저 역시 사용 초기에는 요추 지지대가 불편하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적응 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만큼 많은 장점

앞서 시디즈 t50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만 사실 만족감이 더 높은 의자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T50 HDLA 모델은 헤드레스트, 럼버 서포트, 좌판 기능 조절, 팔걸이 조절 기능이 모두 채택된 T50의 고급형 모델입니다. 처음에는 조작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사용법만 익히면 매우 편리하게 틸팅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헤드레스트 (H) : 목받침 각도 및 길이 조절
  • 럼버서포트 (L) : 요추 받침대 및 위치 조정
  • 좌판 기능 (D) : 시트 각도 및 높이 조절
  • 팔걸이 조정 (A) : 팔걸이 높이, 각도, 좌우 넓이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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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t50 단점 설명

편안함

3만원대 보급형 컴퓨터 의자를 사용할 때와 달리 자세를 이상하게 앉으면 오히려 불편함이 더 커지기 때문에 언제나 올바른 자세로 앉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몸을 한쪽으로 기울여서 앉는 버릇이 있었는데 T50을 사용한 후 자연스럽게 버릇을 고치고 정자세로 앉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튼튼한 내구성

현재 6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지만 등받이 메쉬나 시트의 쿠션감이 전혀 손상되거나 변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트 벗겨짐, 변색, 바퀴, 소음, 틸팅 기능 손상 등의 문제도 전혀 없이 첫 구매 당시의 컨디션을 유지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커버 세탁

여름철에는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어놓지 않는 이상 몸에서 땀이 나게 됩니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는 의자에 앉아 보니 통풍이 되지 않아 더 많은 땀이 흐르게 됩니다. T50의 경우 시트 커버 분리가 가능하며 세탁이 가능해서 언제나 청결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멀티 리미티드 기능

의자 뒷받침을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급형 의자는 뒷받침 각도 조절이 불가능한 탓에 의자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각도 유지가 불편하다는 문제가 있는데, T50은 멀티 리미티드 기능 덕분에 각도 고정이 가능하고 좌판 각도도 함께 변하기 때문에 언제나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멀티 리미티드 기능을 시디즈 t50 단점으로 이야기하는 사용자도 많지만 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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