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성 샴푸 장단점과 지금 바로 써야 하는 이유

약산성 샴푸란 두피의 정상 산도인 pH 4.5 ~ 5.5와 유사한 산도를 가진 샴푸로 알칼리 성분이 낮기 때문에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지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약산성 폼클렌징과 같이 피부와 모발의 산도와 유사한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피부 자극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약산성 샴푸는 민감한 두피나 모발을 가진 사람이 사용하면 더욱 좋은데 일반 샴푸에 비해 세정력이 조금은 떨어지기 때문에 머리숱이 많은 사람이거나 지성두피를 가진 사람은 조금 더 꼼꼼하게 씻어야 두피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약산성 샴푸 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좋은 제품 선택하는 법, 단점에 대해 알아보세요.






약산성 샴푸 효과

일반 샴푸는 알칼리성을 띄지만 약산성 샴푸는 pH 5.5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도 자극없이 편안함을 느끼며 머리카락을 정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를 나타내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용실에서 펌이나 염색, 탈색을 했거나 고데기 (헤어 드라이어 등)와 같은 열이 가해지는 제품을 사용하면 머리가 건조해지고 손상이 발생하는데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면 중성화 작용이 되기 때문에 스타일링 후 관리가 더욱 편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그 효과는 더욱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산성 샴푸는 매일 사용해도 좋지만 세정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세정력이 강한 샴푸와 약산성 샴푸를 번갈아 사용하는 방법을 이용해도 됩니다. 특히 여드름이나 비듬 등 두피 트러블이 많은 사람이라면 세정력이 좋은 샴푸를 섞어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사람의 두피는 pH 5.0 ~ 5.5의 산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약산성 샴푸는 두피와 비슷한 산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두피는 정상 산도를 유지할 때 가장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합니다.
  • 약산성 샴푸는 정상 산도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두피와 머릿결의 재생력을 향상시킵니다.

약산성 샴푸 단점

일반적인 샴푸는 알칼리성을 띄므로 세정력이 좋지만 약산성 샴푸는 이름처럼 산성이기 때문에 세정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과 같이 건조한 계절은 비듬이 생기기 쉽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머리카락이 쉽게 푸석푸석해지기 때문에 건성 두피나 지루성 두피에 상관없이 두피가 쉽게 자극을 받고 건조해지기도 합니다. 즉 세정력이 떨어지는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면서 머리를 제대로 감지 않거나 거품을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두피 가려움이나 비듬이 더 생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약산성 샴푸 제대로 쓰는 법

퍼머나 염색, 고데기 등으로 인해 모발이 손상된 상태라면 약산성 샴푸와 함께 단백질이 함유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의 8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은 다이어트나 편식 등으로 인해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단백질 샴푸는 모발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손상 모발을 회복시키고 머릿결이 좋아지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염색 전용 트리트먼트 등 모발 상태에 따른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영양분의 전달력이 높아지므로 두피와 머릿결을 더 빠르게 회복시킵니다.

  • 단백질이 함유된 샴푸와 함께 쓰면 더욱 좋습니다.
  • 염색이나 폄 등 현재 모발의 상태에 따른 추가 제품 (트리트먼트 등) 을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 세정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머리를 감을 때 두피와 모발을 나누어 두번 정도 꼼꼼히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뜨겁거나 차가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면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샴푸와 탈모

최근에는 영양부족이나 환경오염으로 인해 탈모인구가 점차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탈모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 중 하나는 두피와 모발을 깔끔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인데 약산성 샴푸가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샴푸칠을 한 후에는 곧바로 헹궈내지 말고 2분 ~ 3분 정도 기다려서 샴푸의 성분이 두피에 흡수되도록 한 후 거품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손가락 끝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두피 전체를 마사지 하듯이 감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수건으로 비비지 말고 꾹꾹 눌러주며 물기를 제거해야 하며 헤어드라이어는 찬바람을 사용하여 두피까지 꼼꼼히 말려주어야 합니다.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각종 노폐물이 피지와 섞여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지며 모공을 막아 두피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탈모가 걱정이라면 검은콩, 단백질, 견과류, 요오드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모발의 발육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남성형 탈모와 같이 호르몬 변화에 의한 탈모는 큰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전문 클리닉에서 상담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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