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립선 기능 저하 예방법, 안장을 바꾸세요

자전거 전립선 건강에 해로울까?

최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운동 효과도 뛰어나지만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고 차를 타지 않아도 가까운 거리는 빠르게 도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자전거를 단순히 운동 목적으로 타는 것이 아니라 출퇴근이나 등하교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다보니 ‘혹시 전립선 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전거를 많이 타면 남성은 전립선 기능이 저하되고 여성은 오다리가 생긴다는 글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전거와 전립선의 관계에 대한 정답은 무엇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자전거 전립선 건강 악화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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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립선


자전거 전립선

살을 빼거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중 하나로 높은 운동량을 가지고 있으면서 심폐 기능 향상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주말이 되면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밖에 나갈 시간이 없는 사람은 실내 자전거를 구입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전거를 타면 전립선 기능이 저하되나요?

자전거를 타는 것 자체가 전립선 건강을 해치는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은 방광과 항문의 중간쯤에 위치해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앉게 되는 안장 때문에 전립선에 압박이 가해지고 혈액 순환이 저하되면서 결국 전립선에 문제가 생긴다는 이야기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는 것 자체가 전립선에 문제를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에 압박을 줄 수 있는 장시간 운전 또는 의자에 앉아있는 것 모두 전립선 기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자전거 전립선 기능 저하의 주요 원인은 과도한 시간을 투자해서 자전거를 타는 것 입니다. 잠시 공원에 나가서 자전거를 타며 나들이를 하거나 마트나 학교에 가는 일상 생활 정도는 전립선 기능 저하에 큰 연관성을 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쉬지도 않고 장시간 동안 타고 다니는 행동을 장기간 반복하면 전립선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전거 대회에 출전하는 전문 선수처럼 장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전거는 건강에 아주 좋아요.

전립선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걱정돼서 자전거를 멀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전거는 오히려 심폐 기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켜 비만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합니다. 또 하체의 근육을 단련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무릎 관절에 큰 하중이 실리지 않으면서도 하체 근육 강화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립선 걱정에 자전거를 멀리하는 것 보다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남성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방광

전립선 보호

자전거 보호구


자전거 안장을 교체하세요.

평소 자전거 전립선 기능 저하가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건강에 이로운 전립선 전용 안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노면이 울퉁불퉁하거나 심한 충격이 발생하는 길에서 주행할 때는 잠시 엉덩이를 안장에서 떼고 가거나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장이 딱딱하고 뾰족할수록 전립선에 더 강한 압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립선 전용 안장 또는 모양이 동그랗고 질감이 부드러우며 푹신한 안장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장을 새로 구입하기가 부담스럽다면 부드럽고 두툼한 쿠션을 안장에 덧대서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딱딱한 안장이 전립선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만으로도 전립선 건강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는 속도를 빠르게 내기 위해서 몸을 좌우로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타는 것 보다는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전립선 자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자전거를 타더라도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해주면 전립선 건강 저하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50분 정도 자전거를 탔으면 10분 정도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해주는 것 입니다.
  • 전립선 질환을 가진 사람은 자전거 타기를 피하거나 주행 시간과 휴식 시간의 간격을 줄여서 30분 정도 자전거를 타고 10분 정도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휴식을 취하세요.

자전거를 장시간 타는 사람은 중간중간 휴식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전거를 탄 후 회음부에 통증이나 자극감이 느껴진다면 따뜻한 물에서 10분 ~ 15분 정도 좌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전립선 기능이 저하되어 통증, 빈뇨, 잔뇨감 등의 증상이 발생했을 때는 자전거 타기를 피하고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검진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헬멧

팔꿈치 보호대

쿠션


자전거를 탈 때 주의할 점은?

자전거는 라이딩 자체의 재미도 있지만 건강 향상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관절이 나쁜 사람이 할 수 있는 몇가지 안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심혈 관계 질환을 앓는 사람은 고강도로 자전거를 타는 것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혈압, 협심증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해가면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체력이 약하거나 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자전거를 탈 때 올바른 자세로 저강도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 운전이 중요해요.

자전거를 빠른 속도로 타고 싶다면서 사람들이 많은 공원에서 질주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헬멧과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주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린이나 노인은 자전거와 충돌했을 때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택가 또는 아파트 주변에서는 자전거를 끌고 가거나 속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를 가진 사람은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서 소량의 간식을 챙겨야 하며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 반드시 물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하세요.

자전거를 탈 때 착용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장비입니다. 몸에 꽉 끼는 자전거복은 공기 저항을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일반인이 자전거 의류를 구입해서 착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신발은 끈이 없는 것이 좋지만 운동화의 끈을 짧게 메고 다니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헬멧과 보호대의 착용은 필수입니다.

  • 자전거는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비가 없어서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자전거가 넘어지면 가장 높은 곳에 있던 머리에 가장 큰 충격이 발생하므로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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