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뺀후 관리 방법 흉터와 색소침착 예방하기

최근에는 피부과 진료를 통해서 저렴하고 간단하게 점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점 제거 시술이 큰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시술 자체는 매우 간단하지만 점 뺀후 관리 방법이 잘못될 경우 흉터가 남거나 치유가 늦게 되는 일이 생각보다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점은 위치에 따라서 복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복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미신에 가까운 이야기이며 오히려 위치나 모양, 크기에 따라서 외모의 심미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점을 제거하더라도 곧바로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주말이나 퇴근 후 잠깐의 시간을 내서 점을 빼기도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점 뺀후 관리 방법은 심한 흉터가 남거나 색소 침착이 발생하는데 이를 제거하려면 또 다시 피부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 필요 이상으로 금전이 지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잘못된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 및 올바른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겠습니다.

점 뺀후 관리 방법 요약

점을 뺀 후 병원에서 제공받은 처방에 따라 연고나 재생 밴드를 반드시 부착합니다. 만약 소독을 해야 한다면 생리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을 할 때는 세게 문지르지 말고 충분한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문질러 줍니다. 수건으로 피부를 닦을 때 딱지가 떼어지지 않도록 두드려서 물기를 닦아 냅니다. 딱지가 있는 피부에는 연고를 발라주면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됩니다. 딱지가 떨어지거나 재생 밴드를 떼어 냈다면 자외선 차단제 주의합니다. 점 뺀후 관리 방법은 전혀 어려울 것이 없고 병원에서 안내하는 기본적인 관리 방법만 잘 지킨다면 흉터 발생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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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는 떼지 마세요

잘못된 점 뺀후 관리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환부에 생긴 딱지를 억지로 제거하는 것 입니다. 딱지는 보통 5일 ~ 10일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딱지는 상처받았던 피부가 재생되면 불필요하므로 자연적으로 탈락시키는 것인데 딱지가 남아있는 상태라면 아직 치유가 덜 된 상태이므로 절대로 억지로 떼어내서는 안됩니다.

재생 밴드 교체하기

재생 밴드 (습윤 밴드)는 상처에서 발생하는 진물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진물의 양에 따라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일주일 간격으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상처의 소독은 식염수와 깨끗한 거즈를 사용하여 가볍게 누르듯이 닦아낸 후 연고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재생 밴드를 붙이면 됩니다.

자외선을 차단하세요

상처에 직접적으로 자외선이 닿을 경우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재생 밴드를 붙인 상태라면 자외선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썬크림을 두텁게 바르거나 진한 화장을 할 경우에는 이를 지워낼 때 딱지가 떨어져 나갈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화장품을 가볍게 발라주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재생 밴드를 떼고 난 후

재생 밴드를 제거하면 시술 부위에 붉은 자국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자외선을 많이 죄면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모자를 착용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붉은 자국은 점 뺀후 관리 방법만 잘 지킨다면 서서히 자연치유 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점 크기에 따른 관리 방법

  • 작은 점

작은 점은 시술 후 발생하는 상처가 깊지 않기 때문에 진물이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시술 후 익일부터 딱지가 생기므로 굳이 재생 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연고만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딱지가 생긴 이후라면 화장을 해도 괜찮습니다.

  • 큰 점

큰 점은 시술로 인하여 깊은 상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진물이 일주일 정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반드시 연고와 재생 밴드를 사용하여 피부의 재생을 돕고 감염을 예방해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점 뺀후 관리

상처를 치유하는 2가지 조건

점을 빼고 난 후 발생하는 상처를 치유하고 흉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것은 청결과 습윤입니다. 상처에 세균이 침투하면 염증이 발생합니다. 이는 습윤 밴드 (재생 밴드)를 부착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처의 주변부를 촉촉하게 만들면 피부 조직의 재생 속도가 증가됩니다. 이 역시 습윤 밴드를 사용함으로써 피부 재생의 최적 조건을 간단하게 맞춰줄 수 있습니다. 다만 절대로 물이 닿게 해서는 안됩니다.

붉은 자국과 갈색 자국을 빨리 없애는 방법

앞서 설명드렸듯이 상처 치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붉은 자국은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다만 그 정도가 심하거나 치유 기간이 오래될 경우에는 그만큼 관리가 어렵고 이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만약 점 뺀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피부과에서 홍반 치료를 (미백 치료) 병행하면 붉은 자국 및 갈색 자국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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