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항진증 초기증상 10가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어떠한 원인으로 과다 분비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갑상선 항진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갑상선 중독증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부터 갑상선 항진증 초기증상 10가지와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T3, T4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서 갑상선 중독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채혈 검사를 통해서 진단할 수 있는데, 갑상선 항진증 환자의 경우 T3와 T4 호르몬의 혈액 농도가 정상보다 높게 나타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원인은 그레이브스씨 병, 뇌하수체 선종, HCG 호르몬을 분비하는 종양, 갑상선 호르몬제 과량 복용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갑상선 중독증으로 인하여 심부전, 부정맥, 고열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상태가 악화될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상선 항진증 초기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내분비내과에 방문하여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항진증 초기증상은?

1. 더위를 참지 못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
2. 땀을 많이 흘린다.
3. 식욕이 증가한다.
4. 음식을 많이 먹어도 체중이 줄어든다.
5. 맥박이 빨라진다.
6. 활동량이 많아진다.
7. 피로를 쉽게 느낀다.
8. 전신 쇠약감이 있다.
9. 집중력이 저하된다.
10. 피부가 따뜻하고 축축해진다.

갑상선 항진증 초기증상은 무심코 지나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평소와 달리 더위를 많이 느끼고, 체중이 감소하며, 피로감과 전신 쇠약감을 느낀다면 내분비 내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자의 경우 생리량 감소, 불규칙한 생리 주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항진증 치료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하지 않고 상태가 악화될 경우 안구돌출 안구 건조증, 충혈, 체중 감소, 불면증, 빈맥, 두근거림, 손 떨림, 대변 횟수 증가, 피로감, 불안감, 초조함, 흉통, 근육 마비, 각막염, 복시, 그레이브스병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 항진증 증상이 악화되면 급성 발작에 의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항진증 자가진단 방법은?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의 갑상선 기능 항진의 자가진단을 활용하면 됩니다. 총 24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점 이상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치료는 갑상선 호르몬 생산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약물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을 경우에는 갑상선을 절제하거나 방사선 요오드 요법을 통해서 갑상선을 파괴하는 치료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을 절제하거나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받을 경우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면서 오히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상선 항진증 초기증상과 갑상선 저하증 초기증상에 대해서 이해하고, 현재 신체 증상의 변화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항진증 자연치유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갑상선 항진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음식이나 민간 요법을 사용하다가 상태가 악화된 후에야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발병 원인을 파악해야 정확한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설픈 민간 요법에 매달리지 말고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예방

흡연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요오드 섭취량에 영향을 받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해조류 섭취량은 갑상선 호르몬 치료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에 김이나 미역 등의 해조류 섭취를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발병 원인은 그레이브스병, 갑상선암, 갑상선종, 요오드 과다, 뇌하수체 선종 등의 질환에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바꾼다거나 음식을 조절한다고 해서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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