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 생기는 이유 6가지,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점은?

피부에 점이 생기는 이유는 표피 속의 멜라닌 색소가 어떤 원인에 의해서 활성화되고 증식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점은 햇빛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많이 생기는데 연령, 유전, 인종, 생활 환경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사이에 점의 개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기도 하며 후천적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또 색깔이 검고 짙은 점은 피부의 표면이 매끄러울수록 깊이가 얕은 편으며, 약간 볼록하거나 옅은 갈색을 가지기도 합니다. 또 점이 생기는 이유는 멜라닌 세포가 증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점이 생길수 있으며, 크기는 매우 다양하지만 보통 1cm 미만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에 점이 생기는 이유

점이 생기는 이유는 자외선에 의해서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점은 피부가 얇은 사람에게서 더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점이 생기는 것을 막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점은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증식하면서 생기는 것이므로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보통 1cm 이하이며 털이 나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10대 후반부터 생기기 시작하면서 보통 30대까지 점이 가장 많이 생기며 사람마다 보통 10개~20개 정도의 점을 가지게 됩니다. 점이 생기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고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피부에 갑자기 많은 양의 점이 생기거나 큰 점이 생길 경우에는 피부암과 관련된 증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부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1. 갈색점

피부에 갈색 점이 생기는 이유는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갈색점은 특별히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점이 연한 갈색으로 나타날 경우에는 신경섬유종증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2. 하얀 반점

피부에 생긴 하얀 반점은 갈색점과 반대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지면서 생기는 점입니다. 멜라닌 색소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부암이나 햇빛에 의한 화상에 상대적으로 취약합니다.

3. 검은색점

검은색 점이 생기는 이유는 멜라닌 색소가 자외선에 과다 생성되면서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는 것 입니다. 우리가 흔히 관찰되는 점,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4. 청색점

멜라닌 색소의 중간 형성 과정에서 색소가 변색되면서 나타나는 점입니다. 신생아의 몽고반점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만약 성인이 되어서도 신체의 푸른 점이 사라지지 않거나 팔, 다리 얼굴 등에 생긴다면 청색모반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5. 붉은점

붉은색 점이 생기는 이유는 피부 색소의 문제보다는 혈관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형성되면서 나타나는 혈관종, 홍반, 자반증 등이 원인입니다. 또 빨간점은 수두, 피부염, 두드러기, 세균 감염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6. 점상 출혈

외상이나 외부 충격에 의해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일시적으로 출혈이 생겨 붉은 점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점상 출혈의 경우 2주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점상 출혈이 2주 이상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경우 피부과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점과 관련된 질환

기미, 주근깨, 점과 같은 피부 색소 질환은 비교적으로 쉽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피부암과 같은 중증 질환이 점처럼 관찰될 수 있는데, 발병 초기부터 점으로 오해하고 방치를 하다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점이 생기는 이유와 관계없이 모양이 비대칭한 점, 크기가 계속 커지는 점, 통증이 느껴지는 점, 색깔이 얼룩덜룩한 점은 비특이적인 증상이므로 피부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1. 피부암

피부암은 50대 이상의 성인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진행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된 사람에게 피부암의 발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피부암 중에서도 예후가 나쁜 악성 흑색종은 전이 속도가 매우 빨라서 5년 생존률이 20% 미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에 없었던 점이 갑자기 생기거나 크기나 모양이 비특이적인 점이 관찰된다면 서둘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자반증

혈관밖으로 적혈구가 유출되면서 피부에 붉거나 보라색 자반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보통 크기가 3mm 미만이면 점상출혈이라 하며, 3mm가 넘을 때 자반증으로 구분합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증상이 개선되는데, 자반증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저혈소판증과 같은 피부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3. 화염상 모반

피부에 불꽃이 피어오르는 것처럼 붉은 반점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선천성 모세혈관기형이 원인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모반의 크기가 커지거나 색이 더 진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건강상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외모에 대한 자신감 하락이나 심리적인 위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혈관종

혈관종은 모세혈관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피부에 보라색이나 선홍색의 점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어렸을 때 생긴 혈관종은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자연 치유됩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크기가 계속 커지는 경우 이를 노인성 혈관종이라 부릅니다. 혈관종은 팔, 등, 다리, 가슴과 같은 몸통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혈관종은 대부분 악성으로 진행되지 않아 특별히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병변의 출혈이 있거나 혈관성 종양, 혈관 기형 질환 등이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백반증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어 나타나는 백반증은 일반적인 점과 달리 돌출되지 않고 피부의 색깔만 하얗게 바뀌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증상은 아니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초기부터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점과 잡티의 차이점

피부에 생기는 점, 잡티, 주근깨, 기미, 모반과 같은 색소 질환은 대부분 자외선에 과다 노출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또는 신체의 호르몬 분비 변화나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피부에 생기는 잡티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기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점이 생기는 이유는?

점이 생기는 이유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유전이며,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 부터 점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하고 부모와 같은 위치에 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후천적인 요인은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멜라닌 색소가 증식하는 것 입니다.

기미가 생기는 이유는?

기미는 보통 눈 밑이나 볼에 생기는 갈색 잡티를 말합니다. 보통 자외선에 의한 자극, 노화, 호르몬 분비, 혈관 염증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며 30대 후반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 혈관성 기미의 경우에는 갈색보다는 붉은빛을 띄며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주근깨가 생기는 이유는?

주근깨는 햇빛에 피부가 노출되고 멜라닌 색소 합성이 증가하면서 뺨, 팔, 앞가슴, 등에 많이 발생합니다. 동양인보다는 백인에게 더 많이 발생하며 사춘기까지는 주근깨가 있다가 성인되면서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외선 노출에 많은 영향을 받아서 여름에는 생겼다가 겨울에는 사라지기도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으로 주근깨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검버섯이 생기는 이유는?

검버섯은 각질 형성 세포가 표피에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노화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버섯은 모양, 크기, 색깔이 매우 다양합니다. 옅은색의 검버섯은 피부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어 치료가 어렵지만, 색이 진하고 피부에 돌출된 검버섯은 레이저를 통해 쉽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점 빼는 방법

점 빼기는 점의 모양, 크기, 깊이 등에 따라서 빼는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과에서 사용되는 점 빼기 방법은 레이저 치료입니다. 간단하게 레이저 치료를 통해 점을 제거할 수 있으며 비용도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점을 뺀 자리는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진물을 흡수할 수 있는 습윤밴드를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을 뺀 부위에서 생기는 딱지는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떨어질 때 까지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점을 뺀 후 외출을 할 때는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색소 침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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