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은염 치료 및 예방 가장 좋은 방법은?

치은염 (치주 질환)은 치은(잇몸)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합니다.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서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치은염 치료 및 예방 (gingivitis) 및 증상의 대표적인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잇몸이 빨갛게 붓고 피가 잘 난다.
  • 잘못된 양치질과 치실 사용이 주된 원인이다.
  • 다른 질환이나 약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 감염, 매복니, 플라그, 비타민 결핍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치은염과 치주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된 것을 치은염이라 부르며,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된 것을 치주염이라 부릅니다.

 

 

치은염 예방법

가장 첫번째는 규칙적인 양치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치질은 구강에 존재하는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치석을 예방합니다.

식사 후, 자기 전에 빼놓지 않고 닦아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하루 최소 2회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질 뿐만 아니라 치간 칫솔과 치실을 사용하여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인접부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치과에서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는 것 입니다. 최근에는 스케일링에 보험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이전보다 저려한 가격으로 스케일링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규칙적인 양치질
  • 치간 칫솔, 치실 사용하기
  • 금연
  • 식사 사이에 간식 섭취 피하기
  • 치주 질환을 악화시키는 다른 질환을 치료하기
  • 정기적인 치과 검진 및 스케일링

 

변형 바스법 칫솔질

칫솔을 45도 각도로 기울여 치아와 잇몸 사이에 대고, 치아와 잇몸 사이를 부드럽게 닦아 냅니다. 치태를 제거하기 위해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닦아내면 좋습니다. 20회 정도 반복한 후 음식을 씹는 치아 방향으로 쓸어 내려주는 방식을 반복합니다.

 

치실 사용하기

치실을 팔꿈치 길이로 자른 후 양손의 손가락에 감습니다. 손가락 사이에 치실의 길이는 3cm 정도로 남겨놓습니다. 치실을 치아의 뒤에서부터 부드럽게 밀어넣은 후 잇몸과 치아의 경계면으로 살살 밀어넣듯 움직여 줍니다.

치아의 표면으로 치실을 끌어내리며, 모든 치아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닦아 냅니다. 치실은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억지로 밀어넣지 않아야 합니다.

 

소금물 가글

가글액을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소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에 소금을 소량 풀어준 후 30초 동안 입에 머금고 헹궈냅니다.

하루에 2회 정도 실시하면 되며, 소금물을 사용하면 세균이 수분을 빼앗기게 되어 죽게 되므로 세균의 숫자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임시 조치일 뿐 치료 방법은 아닙니다.

 

gingivitis

 

치은염 치료 방법

치은염 치료 방법은 예방법과 매우 유사합니다.

  • 잘못된 칫솔질을 교정합니다.
  • 치아에 늘러붙기 쉬운 음식이나 간식은 피합니다.
  • 불량 보철물을 다시 제작합니다.
  • 항생제를 처방받아 사용합니다.
  • 덧니가 많을 경우 치은염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덧니 교정을 시행합니다.
  • 치태, 치석, 충치 등의 구강 관련 질환을 치료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구강내에 세균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 입니다. 클로르헥시딘 가글액이나 세균을 제거하기 위한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치주 질환이 진행되어 잇몸뼈까지 침범했고, 일반적인 치주 질환 치료로는 효과가 없을 경우 치주 수술을 받게 됩니다. 치주 수술은 잇몸을 절개하여 치아를 드러낸 후 잇몸에 존재하는 세균과 치석을 제거하고 다시 잇몸을 봉합하는 것 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인공뼈를 이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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