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자가치료 7가지 방법, 쉽고 간단해요

내성발톱은 주로 엄지발톱에서 발생하며,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심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은 발톱을 일자로 깎기, 발톱과 살 사이에 솜 끼워넣기, 교정기 사용하기 등이 있습니다. 자가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은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의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발톱을 짧게 깎거나, 너무 꽉 조이는 신발을 자주 착용하는 분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발병 초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더 예후가 좋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내성발톱이란?

내향성 발톱이라고도 불리며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손톱에서도 발생하지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엄지 발톱입니다. 내향성 발톱은 한번 발생하면 쉽게 치유되지 않으며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내성발톱 발생 원인

주로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거나, 발톱의 바깥쪽을 깊이 깍아서 살 속에 발톱이 파고드는 것이 원인입니다. 이 외에도 발톱 무좀을 장기간 방치해서 발톱 모양에 변형이 발생한 경우, 하이힐이나 꽉 조이는 신발을 장기간 착용한 경우, 선천적으로 발가락 뼈가 튀어나와서 압박이 큰 경우, 비만이나 노화에 의해서 발톱에 굴곡이 심해지면서 살 속으로 파고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향성 발톱은 유전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어서 가족중에 내향성 발톱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다른 가족도 더 발생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내성발톱 주요 증상

발톱이 파고든 부위가 빨갛게 부으면서 심한 통증과 염증이 발생합니다. 걷거나 뛸 때마다 마찰이 더해지면서 통증이 더 심해지며, 증상이 악화되면서 진물이 발생하거나 고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염증이 장기간 방치되면 심한 악취를 유발하며 걷는 것 조차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

내성발톱은 발병 초기부터 관리를 해야 수술을 받아야 하는 단계까지 증상이 악화되지 않습니다. 민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은 발톱과 살 사이에 솜이나 면봉을 끼워두는 것, 발톱을 일자로 깎아서 모서리가 외부에 노출되도록 하는 것, 내향성 발톱 교정기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만약 자가치료를 했음에도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발톱 일자로 깎기

내성 발톱의 발생 원인은 발톱을 너무 짧게 깎거나 모서리를 깊게 잘라서 살 속으로 발톱이 파묻히는 것 입니다. 발톱을 깎을 때는 둥그런 모양이 아니라 일자 모양으로 잘라서 발톱의 모서리가 살 속으로 파묻히지 않고 외부로 노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발톱이 살 속으로 파묻히지 않는 것 만으로도 염증 발생과 통증의 위험성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이지만 내성발톱이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발톱과 살 사이에 솜 끼워넣기

내성발톱 자가치료라기 보다는 통증을 임시방편으로 줄여주는 방법입니다. 살 속으로 파고든 발톱 아래에 얇은 솜을 끼워넣어주는 것 입니다. 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솜이 아닌 면봉을 대신 끼워넣어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발톱이 살로 파고드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3. 내성발톱 테이프 사용하기

내성발톱 자가치료 용도로 판매되는 내성발톱 테이프는 발톱이 살로 파고드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발가락과 발톱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어 사용법이 매우 편리하지만 접착력이 낮은 제품은 쉽게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성발톱의 원인을 해결하는 방식은 아니고 일시적으로 통증을 감소시키는 제품입니다. 또한 발에 땀이 많거나 활동량이 많은 분들은 테이프가 쉽게 떨어지는 탓에 자주 제품을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4. 내성발톱 교정기 사용하기

내성발톱 자가치료 용품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집게처럼 생긴 내성발톱 교정기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내성발톱 교정기는 살속으로 파고든 발톱을 교정기의 양쪽 고리에 걸고 나사를 조절하여 구부러진 발톱이 평평하게 펴지도록 하는 원리입니다. 교정기를 착용하는 동안에는 움직일 수 없고, 장력을 심하게 조절할 경우 발톱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5. 와이어 교정기 사용하기

형상 기억 합금으로 제작된 와이퍼 교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다른 교정기와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증상 완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며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또 발병 초기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발톱의 휘어짐이 심한 경우에는 사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6. 족욕하기

발에 장시간 압력이 가해질수록 내성발톱의 증상도 더 악화됩니다. 하루 동안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깨끗한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하고 물기가 남지 않도록 건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 족욕기를 사용하여 미온수에 발을 담가주면 발의 혈액 순환을 돕고 염증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7. 잘못된 걸음걸이 교정하기

내성발톱 자가치료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잘못된 걸음 걸이부터 고치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걸음걸이도 내성발톱의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신발은 조이지 않고 편안한 사이즈로 신어야 합니다. 굽이 높거나 발볼이 작은 신발도 피해야 합니다. 걸을 때는 뒷꿈치가 먼저 땅에 닿도록 해야 발가락에 닿는 압력이 감소하여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 예방법

이미 파고든 발톱을 계속 깎아내면 악순환이 반복이 되기 때문에 발톱 자체를 너무 짧게 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톱을 자를 때는 발톱이 발가락 앞쪽까지 자란 상태로 두는 것이 좋고 모서리도 자르지 않고 일자로 깎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은 사이즈가 넉넉하고 발볼이 좁지 않은 것을 신어야 합니다. 내성 발톱 환자중에는 발톱 무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발톱 무좀이 발톱의 모양을 변형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톱에 무좀이 생겼을 때는 절대로 방치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내성발톱 수술 치료

내성발톱 자가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문의와의 상담 후 수술 치료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은 1기, 2기, 3기로 구분이 되는데 1기의 경우 자가치료가 가능한 수준이지만, 3기의 경우 자가치료가 거의 불가능하고 반드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수준입니다. 수술은 보통 2기 또는 3기에 시행하게 되는데 발톱을 뽑아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발톱을 뽑지 않고 파고든 발톱의 판을 세로로 절제한 후 발톱의 바탕질을 같이 절제하는 치료 방법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내성발톱은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수술이 아닌 보존적 치료도 가능하기 때문에 발병 초기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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