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차 효능 7가지,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복용법

복숭아는 옥황상제가 사는 하늘 나라에서 자란다고 해서 천도라고 불렸는데 1개를 먹으면 6만년에 해당하는 일천갑자를 살 수 있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흔히 복숭아는 과육만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복숭아꽃차 효능은 오래전부터 인정받아왔고 도화차라는 이름으로 소비되어 왔습니다.

복숭아는 꽃, 열매, 껍질, 씨앗까지 버릴 것 하나 없이 약재와 식재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가지는 나쁜 기운을 쫓는다고 하였고, 씨앗은 약이나 비누를 만들때 사용했습니다. 나무는 농기구로 세공품의 재료로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복숭아꽃의 꽃말은 만수무강을 의미하는데, 특히 부모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효도화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조금은 생소하지만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복숭아꽃차 효능과 복용법, 부작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복숭아꽃차 효능 7가지 요약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복숭아꽃차 효능은 이뇨 개선, 혈액 순환 개선, 생리 불순 완화, 변비 개선, 기미와 주근깨 개선이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복숭아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복숭아는 타르타르산, 말산, 비타민B군이 풍부하여 건강에 매우 이로운 식품이지만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고 과량 복용시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복숭아꽃차 효능 7가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피부 건강 개선

복숭아는 피부에 생긴 기미와 주근깨를 제거하고 주름을 없애준다고 하여 아주 오래전부터 여성들의 미용 식품으로 널리 소비되어 왔습니다. 과거에는 복숭아꽃을 곱게 갈아서 꿀과 함께 섞어 팩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복숭아꽃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기미와 주근깨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까맣게 탄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방법

냉증 개선

거의 대부분의 과일은 한의학적으로 성질이 차가운데, 복숭아는 정반대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손발이 차갑거나 속이 차가운 사람이 복숭아꽃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냉증 개선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관지 건강 향상

평소 기침, 가래를 자주 앓거나 비염을 가진 분들이 복숭아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기관지 건강 개선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옛부터 기관지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복숭아 씨앗을 꿀과 함께 섞어 먹였다고할 정도로 복숭아는 기관지 건강에 이로운 식품입니다.

신장 건강 개선

복숭아는 옛부터 신장병 개선에 좋다고 하였습니다. 평소 신장이 나빠서 부종이 생기는 사람이 복숭아나무의 진액과 물을 1:5 비율로 섞어 먹으면 좋은 효과를 나타내었다고 합니다. 복숭아꽃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소변을 잘 보게 하여 체내 부종 개선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전립선 건강에 좋은 쏘팔메토의 효능

변비 개선

만성적인 변비는 심한 복부 불편함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초래합니다. 복숭아꽃차를 기상 시간에 맞춰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가 좋은 사람은 복용 후 즉시,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사람은 몇시간내로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복숭아꽃차는 변비 개선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풍부한 영양소

피로 회복에 좋은 구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에 산성화된 체내 균형을 회복시킵니다. 식이 섬유가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위장의 건강을 돕고 변비를 개선하며 소화를 돕습니다.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E 등이 풍부합니다. 도한 당질, 회분, 단백질, 칼슘, 철분, 인 등의 미네랄이 아주 풍부합니다.

한방에서 말하는 복숭아 효능

동의보감에서는 복숭아꽃차 효능에 대해서 성질이 따뜻하고 악한 기운을 내쫓고 살결을 곱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뇨 작용을 돕고 두통이나 복통의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 위와 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추위를 타지 않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복숭아꽃차 부작용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체질적으로 복숭아에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은 꽃잎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필요 이상으로 과량 섭취할 경우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복숭아꽃차 효능

복숭아꽃차 만드는 법

복숭아꽃을 직접 말려서 드시는 방법도 있지만 시중에서 판매중인 복숭아꽃차를 구입하여 드시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물론 직접 차를 만들어 먹는 방법이 어려운 것은 전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차를 드시고 싶다면 직접 만들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복숭아 꽃을 따고 꽃술을 제거합니다.
  2. 이물질이 없도록 깨끗한 물에 씻고 물기가 빠질 때 까지 기다립니다.
  3. 물기가 빠진 꽃을 그늘진 곳에서 일주일 정도 말려줍니다.
  4. 그늘진 곳에서 일주일 정도 잘 말려준 후 햇빛이 강한 곳에서 3시간 정도 더 말립니다.
  5. 잘 말려진 꽃잎은 유리 용기에 넣어 보관합니다.

도화차 복용법

  1. 잘 말린 꽃잎 4~5개를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드시면 됩니다.
  2. 꽃잎은 30초 정도만 우려낸 후 덜어내고 드시면 됩니다.
  3. 꽃향을 더 우려내고 싶다면 1분 정도 우려내서 드시면 됩니다.
  4. 취향에 따라 녹차잎을 함께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승모근 없애기, 일자어깨 만드는 비결

안전하게 먹으려면?

녹차나 홍차와 달리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카페인에 예민해서 녹차도 잘 드시지 못하는 분들에게 매우 좋은 대체 품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복숭아꽃차 효능을 얻기 위해서 과량으로 복용하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차를 마시는 처럼 필요할 때 마다 끓여 드실 수도 있지만 500ml 생수병에 꽃잎 10g 정도를 넣어 물처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매년 봄이 되면 남녀노소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거리로 나섭니다. 하지만 복숭아 꽃은 벚꽃보다 훨씬 진한 분홍빛을 띄며 꽃잎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매년 4월이 되면 들판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데, 그 모습이 아주 장관입니다. 복숭아꽃차 효능을 얻기 위해서는 꽃봉리가 지지 않은 꽃잎을 따고 잘 말린 후 유리 용기에 넣어 보관하며 드시면 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