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주위염 원인 증상 및 치료, 효과적인 예방법

사람의 치아는 영구적인 것이 아니고 외부적인 충격이나 충치, 노화 등의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빠지기도 하고 치료적인 목적으로 발치를 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영구치는 한번 빠지면 두번 다시 재생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틀니 또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됩니다. 그 중 임플란트는 재료의 특성상 인체에 무해하고 실제 치아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소실된 이를 복구하는 용도로 많이 시술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플란트를 한번 심으면 괜찮을 것이라 해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다가 염증이 생긴 후에야 후회하는 케이스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임플란트 시술자 10명 중 3명에서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임플란트 주위염 원인 및 증상, 치료법, 효과적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구강내에 발생하는 플라크는 충치나 잇몸 질환과 같은 각종 구강 질환의 원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거나 치아 보철물이 증가할 수록 플라크의 침착 부위가 점차 증가하게 되는데, 임플라트를 시술한 후 관리에 부주의할 경우 플라크가 임플란트의 주변부에 침착되어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 자연 치아 상태일 때 잇몸 질환으로 치아를 소실한 사람의 경우 임플란트 시술 후에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위험이 더 큽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양치질


임플란트 주위염 원인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한 관리입니다. 구강내 청결을 가장 우선적으로 신경써야 하지만, 부주의한 관리로 인하여 치태와 치석이 쌓이면서 염증이 유발되는 것이 원인입니다. 임플란트를 시술한 부위는주변에 신경이 없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별다른 증상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정도의 증상만 간헐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별달리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된 후에야 병원을 찾게 되는 것 입니다.

  • 구강내 청결에 신경써야 하며 치태나 치석이 쌓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달리 턱 뼈에 뿌리 역할을 하는 나사를 심은 것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치석이나 세균이 침입하기 쉽습니다.
  • 자연 치아가 아니기 때문에 세균 침입을 방어하는 치주 인대가 없어서 세균 침입이나 치석 (치태) 발생에 취약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증상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시술 부위의 주변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염증이 생기더라도 별다른 통증을 느낄 수 없습니다. 질환의 정도가 심해졌을 경우에는 시술받은 임플란트를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회복될 수 있으나, 증상이 악화될 경우 임플란트 성형술 또는 골이식 등의 치료가 병행될 수 있습니다. 만약 심은 이가 흔들릴 정도라면 아예 제거한 후 새로 재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임플란트의 주변 부위에는 신경이 없으므로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 임플란트 시술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릅니다.
  • 면봉으로 잇몸을 건드렸을 때 피가 쉽게 배어나옵니다.
  • 구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임플란트 주위염을 방치할 경우에는 염증으로 인해 잇몸은 물론 잇몸뼈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양치질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법

이 질환은 초기에 발견했을 경우에는 치료가 쉬울 수 있으나, 증상이 악화될 경우 심었던 것을 빼고 재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구강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특히 임플란트는 한번 심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사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므로 식사나 양치질과 같은 평소 생활 습관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최소 6개월에 한번식 치과에 방문하여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임플란트는 수직 압력에는 강하지만 횡압력에는 약하므로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 평소 오징어나 견과류 등을 자주 섭취하는 분이라면 임플란트 시술 부위로만 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식사를 한 후에는 빠른 시간내에 양치질을 해야 하며, 혀와 입천장도 함께 닦아야 합니다.
  • 양치질은 기본적으로 좌우로 닦는 것이 아니라 잇몸에서 치아쪽으로 쓸어 내리듯이 닦아야 하며, 플라크가 잘 끼는 잇몸과 치아의 경계 부위를 잘 닦아야 합니다.
  • 치간 칫솔은 치석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므로, 치간 칫솔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치료 방법

이 질환은 시술 부위의 주변으로 부종이나 화농, 출혈, 발적 등의 외적인 증상과 눈에는 보이지 않는 지지골의 골조직 소실을 동반합니다. 한번 생긴 질환은 구강 위생을 개선한다고 해서 쉽게 회복되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임플란트를 시술받은 곳에 재방문하여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 케이스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임플란트 표면 소독, 오염 물질 제거, 골이식술 등의 치료 방법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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