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혈당 정상치 100mg/dL 이하, 당뇨병 위험 수치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인 당뇨병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 요법이 중요한 질환이며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식후 2시간 혈당 수치와 공복 혈당 정상치를 알고 꾸준히 검사를 해야 고혈당이나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흡수한 당질은 장에서 포도당으로 흡수되며 신체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이용됩니다. 하지만 인슐린의 분비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면 혈중 포도당 수치를 정상 농도로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식전과 식후에 관계 없이 혈당이 정상 범위를 초과하는데, 이러한 증상을 당뇨병이라 부르게 됩니다.

공복 혈당 정상치 100mg/dL 이하

공복 혈당과 식후 2시간 혈당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식사를 하면 포도당이 혈중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식후 혈당은 식전보다 당연히 높습니다. 반대로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인 공복 혈당은 당연히 식후 혈당보다 낮습니다. 공복 혈당 정상치는 70mg/dL ~ 100mg/dL이며 사람마다 다르게 관찰될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 정상수치

  • 정상 성인 : 70mg/dL ~ 100mg/dL
  • 60세 이상 : 110mg/dL 이하
  • 임신중인 여성 : 77mg/dL 정도 (정상 성인보다 낮은 수준임)

식후 2시간 혈당 정상수치

  • 정상 성인 : 140mg/dL 이하
  • 60세 이상 : 160mg/dL 이하

당뇨를 의심할 수 있는 혈당 수치

경계형 당뇨의 경우 공복시 혈당이 110mg/dL ~ 139mg/dL 정도의 수준을 유지합니다. 공복 혈당이 100mg/dL ~ 125mg/dL 사이로 나올 경우 공복혈당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사람의 10%는 1년내로 당뇨병을 진단받게 됩니다. 또 공복시 혈당이 140mg/dL 이상이면서 식후 2시간 혈당이 200mg/dL 이상이라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당뇨병 진단은 내과 전문의를 통하여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혈당검사하는 방법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일주일에 1회 ~ 2회 정도만 측정하거나 하루에 4회 이상 측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이나 고혈당이 의심될 경우 횟수에 관계없이 즉시 검사를 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당분 섭취나 인슐린 처방이 요구됩니다. 공복 혈당 정상치 검사에 사용되는 혈당 검사 도구는 일회용이므로 절대로 바늘이나 검사지를 재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1. 채혈전 손가락 끝을 충분히 문질러주며 마사지합니다.
  2. 손가락과 검사 도구에 물기가 없도록 충분히 건조시킵니다.
  3. 검사전 과일이나 설탕을 만지면 수치가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4. 채혈 부위는 손가락 끝의 양쪽 가장자리를 찌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 란셋이 (일회용 채혈침) 손가락을 너무 깊이 찌르지 않도록 합니다.
  6. 혈당측정검사지에 충분한 양의 혈액을 떨어뜨립니다.
  7. 검사 결과가 너무 높거나 낮게 나오면 다시 한번 더 측정합니다.
  8. 검사 결과를 노트나 스마트폰에 기록 후 공복 혈당 정상치와 비교합니다.
  9. 기록한 혈당 검사 기록지를 담당의에게 알려 필요한 적절한 치료 방향을 계획합니다.

공복혈당에 좋은 음식

당뇨병과 혈당 수치 조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입니다. 이미 많이 알려져 있듯이 공복 혈당 정상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순당이 많이 포함된 식품의 섭취는 줄여야 하며 쌀도 백미보다는 당지수가 낮은 현미나 잡곡밥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어도 주 3회 이상은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신체 활동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해서 활동 능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다음 식사시 과식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과식은 혈당 수치를 급격히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인슐린 기능을 저하시켜 당뇨병의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양배추

위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한 양배추는 위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대장 질환자에게 맹 유익한 식품입니다. 식이섬유,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해서 적은 양만 섭취해도 높은 포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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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야채

야채와 채소는 당뇨에 좋은 음식입니다. 특히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시금치와 케일과 같은 식품은 고혈당 개선에 매우 유익한 식품입니다. 다만 설탕이나 소금과 같은 간을 많이 한 야채나 채소는 오히려 당뇨에 좋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육류

닭가슴살과 같이 지방질이 적은 육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고지방 육류, 돼지고기, 기름에 튀긴 고기의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육류는 기름기가 충분히 제거될 수 있도록 삶거나 구운 것이 좋습니다. 육류 섭취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견과류나 계란 등의 식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과 양파

양파의 트리설피든과 세피엔은 체내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마늘의 알리신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혈당을 정상수준으로 유지하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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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비트에 함유된 베타인 성분은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와 혈당의 상승을 억제합니다. 또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서 혈당이 정상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돕습니다.

계란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필수 영양소는 매우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입니다. 취향에 따라 삶아 먹거나 프라이를 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계란은 훌륭한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며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피부와 두뇌 건강에도 매우 이로운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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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오트밀도 공복 혈당 정상치 유지에 좋은 식품입니다. 귀리를 납작하게 만든 오트밀은 수용성 섬유질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조금만 먹더라도 높은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또 위장 점막 보호에 좋아서 위장에 나쁜 산 성분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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